유게에 처음 글 올라왔을 때는
그냥저냥 코스프레에
좋은 피아노 실력의 유튜버로 기억하는데
지금 코스는 뭐.. 썸넬부터가 이미..
채널의 방향성이 아예 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듯.
피아노는 이제 거드는 수준으로..
돈이 확실히 사람을 바꿔놓긴 하나봄..
엄청 벌어들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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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ㅋㅋ 뭐가 아쉬워서 별창 짓을 해? 난 공부 열심히 해서 내 꿈을 이룰꺼임 ㅋㅋ 방송은 걍 취미지 ㅋㅋ
그러기엔 너무 많은 돈이였다
피아노 더 잘치는 사람은 차고넘치니까
코스프레로 처음엔 차별화&관심끌기 용으로 시작한거 같은데
이젠 돈벌이가 저쪽이 더 커져서
그저 세상의 수요가
돈은 항상 옳아요
남자들은 성욕에 사로잡힌 생명체라서 결국 여자 벗는거는 수요가 큼
왜 이걸 안쓰러워할까..
아직도 꿋꿋하게 피아노에 충실한
또 다른 대만 씹덕 피아노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