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 24/11/26 | 조회 0 |루리웹
[6]
자기전에 양치질 | 24/11/26 | 조회 0 |루리웹
[4]
DragonOfDojima | 24/11/26 | 조회 0 |루리웹
[6]
미키P | 24/11/26 | 조회 0 |루리웹
[6]
HUFFPOST | 24/11/2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88277856974 | 24/11/26 | 조회 0 |루리웹
[8]
쿠르스와로 | 24/11/26 | 조회 0 |루리웹
[5]
M762 | 24/11/26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530053831 | 24/11/26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4/11/26 | 조회 0 |루리웹
[39]
도가니가 | 24/11/26 | 조회 0 |루리웹
[12]
메스가키 소악마 | 24/11/26 | 조회 0 |루리웹
[12]
감성과이성 | 24/11/26 | 조회 551 |SLR클럽
[10]
타츠마키=사이타마 | 24/11/26 | 조회 0 |루리웹
[11]
쌈무도우피자 | 24/11/26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사회생활 해보면 알게되지
퇴사, 이직이라는게 그렇게 내맘대로 막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는 것을
저번직장 출근이 6시50분이엿는데
출근길 10분도 안걸리는데 그사이에 졸음운전하다가 뒤질거 같아서 사표던지고 나옴;
야 이건 잘했다 야;
사실 내가 올해 퇴사한데가 그래서 퇴사했음. 우울증 씨게와서. 개같은곳. 알고보니 사대보험까찌 밀렸떠라.
직장에서 자1살할 생각이 들면 항상 멕시코 인들의 교훈을 생각하십시오
난 3명이 일할거 나혼자 하고 허리아파뒤질거 같아서 퇴사했었지
이게 마따~
하지만 퇴사하고 취업 안되가지고 비굴해지는게 더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