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선 이글은 요근래 이슈가 된 #사랑이아빠#에게 어떠한 우려나 감정도 없습니다
호텔리어 (님 이란 글자는 생략하겠습니다)의 글을 읽고 생각나는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붕어의질주 의 글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이슈가 되기 시작할때쯤 호텔리어가 글을 올리고 그글이 다시 이슈가 되면서 너도나도 편이 갈라져서 후원이다 뭐다 난리가 났었죠? 역삼동현이 기타등등 옹호하는분들도 많았고 또 중립 박고 눈팅하는 분들 또 하지말자 하시던분들중 저는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눈팅만 하다보니 그나마 좀 이쪽저쪽 말들의 입장이 더 잘 이해가 되었고 이말 들으면 이럴수도 있겠다 저말 들으면 저럴수도 있겠다 하면서 말 그대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사건이 터지고서가 중요합니다
호텔리어 의 권유?유도?선동?어떤말을 써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덕에 시작된 후.원.릴.레.이.가 사기로 결말이 지어지는 과정에서도 붕어의질주를 옹호하였고 또 사기로 판명이 낫을 때에도 이렇다 할 정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만들어 사건화를 촉발시켜 놓고 문제가 터지면 숨다시피 몇일 조용하고 또 뭔가 이슈가 생기니 거기에 발 담궈서 묻어가는걸로 보입니다
제는에는요
어이 호텔리어 씨
본인일 아니면 조용히 혼자 후원이든 기도든지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강요,유도,선동이든 뭐든 본인이 가만히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괜히 착한 보배형들 또 허탈감 느끼게 하지말고
혹시나 싶어 글제목만 올려봅니다
다들 참고들 하시길...
그리고 어떤 선택이던 선택은 본인 몫이란거
기억들 하자구요
평화로운 보배생활이 좋아요 저는
※호텔리어 씨 처럼 어그로 끄는 글을 쓰려고 글앞에 이모티콘 몇개 넣어 봅니다
댓글(1)
님 말대로라면 본인일 아니니
게시판에 이래라 저래라 말고
뒤에서 조용히 기도든 후원이든 하시던 마시던
쪽지로 직접 말씀 하시거나 침묵 하시는게 맞는 행동 아닐까요?
이건 뭐 너 하나 욕먹이려고 작정했다.
표시하고 여기 욕해주세요. 하는 행태를 보이시면서
뭔가 대단한 악인을 알리는듯 하시네요?
남에게 특정 상황에 적용 하려는 잣대는 본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해 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