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반드시 걸러야할 말투,jpg

다주거써13:25 답글달기

공감!!! 지가 해놓고 자기가 스스로 그럴수도 있지 하는 병신들 많아요
애무6913:27 답글달기

개새끼 입마개를 안했네?

어휴 죄송합니다 깜빡했는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뭘요 개가 물수도있죠.. 응? 이 이게 아닌데?
골프왕뒷땅13:43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solid13:45 답글달기

개새끼 입마개를 안했네?

신고하세요. 법적으로 안해도 되는 개입니다.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기본적인생각13:37 답글달기

손님A랑 철수는 조현병있나...

이랬다 저랬다.

저딴걸 누가 만든건가.
관계자외질싸금지13:39 답글달기

윤석열이 간담회할때 선수치던게 생각나네
눈싸랑13:40 답글달기

2찍들 말투네
일베는정신병13:41 답글달기

애가 그럴수도 있지...하지만 부모란 새끼는 그러면 안되지~~
소유무소유13:42 답글달기

국민: 이 시국에 골프를 치고 자빠졌네

대통령실: 국민들께 송구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국민: 트럼프랑 외교할라면 미리 연습 할수도 있지

이게 정상인디 현실은

국민: 이 시국에 골프를 치고 자빠졌네

대통령실: 트럼프랑 외교할라면 미리 연습할 수도 있지 뭐
청도이만희13:44 답글달기

오랫동안 만난 친구사이에는 저정도는 기본아닌가? 오히려 철수를 걸러야되는거 아닌가?

보통 뭘 혼자 처먹으면 당연히 "야 와서 이거나 처먹어" 이게 정상이라고 보여지는데. 업무상관계거나 그런거로 이어진 지인이면 안되겠지만. 물론 그런 관계도 같이 술도 마시고 놀러도 가고 골프도 치고 놀수는 있지만 단지 그게 순수한 재미로 만난 관계가 아니라 돈벌려고 혹은 인생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만남이기에 행동에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순수한 의미의 친구가 아니라 비지니스적 업무적 관계.
자랑스러운대한민국13:44 답글달기

철수가 김밥 먹고 있는데, 영수가 낼름 집어먹음.

철수"나 밥먹는 중이잖아"

영수"사내새끼가 식땀도 쩔고,쪼잔하기는 ㅉㅉㅉ"

"철수야~ 버스표 하나만 빌려줘"

"영수야~ 여기 자~"

영수 왈"주희야~ 여기 버스표"

주희 왈"고마워~ 영수야"

철수????

영수 "크웨엑~ 퇫"

철수 "으악~ 내 옷에 튀었잖아, 사과해라"

영수 "무슨 소리야? 내 침을 저곳으로 뱉으려했는데, 니가 막아버렸잖아. 니가 사과해야지"

ㅋㅋㅋ

3번 다 경험담임

1번은 죽탱이 갈겼고

2번은 학원서 만난 놈인데, 그후 학원 안나옴

3번은 절친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착해졌음.
청도이만희13:46 답글달기

그래서 지금은 친구가 없다는 말을 장황히 늘어 놓는듯
정의의똥침13:47 답글달기

양평 도로? 휠 수도 있죠!

명품 뇌물? 받을 수 있죠!

황제 골프? 칠 수도 있죠!

공천 개입? 할 수도 있죠!

예라이 개돼지 새키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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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