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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소속사가 본인꺼라서 그런가
광고 안 해도 잘 먹고 잘 살음...
얼마전 회사 경영권 분쟁도 이김.
결론은 정우성 걱정할 시간에 부모님 노후 걱정과
이번 달 카드값 걱정하자!
그쵸. 틀어졌으니 대비. 근데 아이때문에 원치 않은 결혼보다 낫죠.
기회비용 손실
문가비랑 이야기가 잘 됐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합의가 되지 않았으니
광고주에게도 피해주지 않는 선택
대비 잘 했네요
위자료명목으로 양육비도 어마어마 하게 줬을겁니다
정우성으로써는 이게 최선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호구형이 그렇게 철저하게 대비하는 똑똑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만약 그런 성격이면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대비하지 않았을까? 싶음.
공동 대표일텐데, 자기가 운영
그냥 안했는데 주위에서 어떻게 알고 그랬냐고 한다....
호구형이 과거에 너무 많은 호구짓을 당해서 이제 호구가 되지 않는 법을 터득해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