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컬럼버스 | 16:33 | 조회 4230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17:53 | 조회 1308 |오늘의유머
[15]
rainmakerz | 17:52 | 조회 915 |오늘의유머
[2]
끼용정과쌍식 | 16:31 | 조회 1067 |보배드림
[6]
갓라이크 | 17:48 | 조회 642 |오늘의유머
[10]
아이앤유 | 17:42 | 조회 969 |SLR클럽
[2]
candy pop | 17:39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7:47 | 조회 0 |루리웹
[13]
막걸리가좋아 | 17:41 | 조회 0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17:43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7:46 | 조회 0 |루리웹
[5]
이짜슥 | 17:45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17:44 | 조회 0 |루리웹
[11]
현자 로벨리아 | 17:44 | 조회 0 |루리웹
[14]
Gold Standard | 17:43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난 번따나 헌팅 같은거 호의적으로 보는 편이긴 한데 나이차 심하면 양심적으로 좀..
저딴 놈이니까 아내가 집을 나가지...
손님에 대한 친절을 오해하지말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나 추하네 진짜
저런사람덖에 사람이 사람에게 호의를 그냥 선뜻내기 어려운세상이 되는거
양심이 없는 걸까, 아니면 현실감각이 없는 걸까?
둘 다인가
아 개토나와...
비슷한 나이대 노처녀나 돌싱녀한테도 까인 놈이 어리니까 만만하다고 껄떡대는 건가
이런거 그렇게 기분 나쁜가 싶었는데
만난적도 없는 35살 이혼녀에게
자기 프로필 이야기 하다가 키가 너무 크다고 까이니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더라...
못 먹을 감 찔러라도 보자는 인간들이 있어
아니 시발 라노벨 개답답 찐따 주인공도 저런 개시발 졷같은 망상은 안하는데 시발 라노벨 주인공은 젊기라도 하지 41살 쳐먹은 새끼가 현실에서 저지랄하는 거 상상하니까 진짜 구역질 나오네.
막짤말인데 무다무다 왜 안나옴? ㅋㅋㅋㅋ
나갈만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