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위증교사 사건 말끔 정리 +148 [1]

.

2002년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이 있었음.

그때 대통령이 대중이 형

대중이 형 졸개들이 한판 거하게 해먹는 판임.

이재명이 성남지역 변호사였음.

이 사건을 파는데

건달들이 죽인다 해서

뒷주머니에 가스총 차고 다녔음.

나중에는 백억 줄테니 조용히 살라했음.

다 거절하고 비리를 파혜침.

이때 대중이형 졸개의 막내가

설훈, 이낙연 이었음.

얘들과의 악연은 여기서 시작됨.

KBS PD 한마리가 취재를 시작함.

검사 사칭해서 당시 성남시장 김병량과 통화했는데

나중에 기소됨.

근데 옆에 있던 이재명도 공범으로 기소됨.

웃긴게 직접 통화한 새끼보다

옆에 있던 이재명이 더 큰 형량 받음.

벌금 150.

최철호 이 새끼는 알고보니 새누리당 찐지지자였음.

그 뒤로 자신은 아무 잘못없고

이재명이 시켜서 한거라고 계속 주장함.

김건희 감싸기 계속 하더니

결국 한자리 받음.

20년이 지나서 떡검이 김병량 비서를 수사하다가

이재명과의 통화녹음을 찾아냄.

이재명은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면 된다고 말함.

이걸 위증 교사로 기소함.

결국 1심 무죄 나옴.

이 나라  국민 절반은 개돼지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