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smile | 12:11 | 조회 0 |루리웹
[11]
리사토메이 | 12:10 | 조회 0 |루리웹
[15]
こめっこ | 12:11 | 조회 0 |루리웹
[11]
카포에이라 | 12:10 | 조회 0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1:17 | 조회 0 |루리웹
[22]
라이프쪽쪽기간트 | 12: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603583778 | 11:22 | 조회 0 |루리웹
[6]
bbs | 12:03 | 조회 0 |루리웹
[8]
Phenex | 12:05 | 조회 0 |루리웹
[15]
파칭코마신 | 12:05 | 조회 0 |루리웹
[20]
오오조라스바루 | 12:07 | 조회 0 |루리웹
[20]
| 12:06 | 조회 0 |루리웹
[15]
KAMS™ | 12:07 | 조회 816 |SLR클럽
[14]
사건 | 11:46 | 조회 0 |루리웹
[14]
SCP-1879 방문판매원 | 12: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뭣
맛있어짐….
군침...
저땐 애완동물에 대한 가치가 지금 같지 않을 떄라 가능 하긴 했지
앗
2001년이면 그럴만 하지
위협하는 개들은 된장발리는거지
어? 하다가 2001년도면 그럴 수도 있지...
개장수 엔딩인게 흠칫하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서장이 애들이 남긴 글도 빠뜨리지 않고 읽고서 조치해줬다는 건 대단하네 ㅋㅋㅋ 2001년도인데 심지어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시작할 무렵이라 가능했던걸지도.
저때 저런글을 인터넷으로 쓸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테니까.
사람한테 그렇게 사납게 굴면 맛있어져야지
초딩한테 너무 tmi로 알려줬네 6학년 여자애가 저런 결말을 원하지 않을거같은데ㅋㅋ
인간을 위협하는 동물은 동물장사에게 넘겨야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
전 유게이 장사에여
라떼도 등교길에 어린이를 위협하는 커다란개 있었는데.
난 그래서 아직도 개가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