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흔한 한국 근현대사 사극의 개소리류 甲 +46 [10]

댓글(10)

• 코로로코09:55 답글달기

  말하는 사람이 깡패니깐 그려려니 합시다

• 에르빈 롬멜09:56 답글달기

  (대표적인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정치깡패 중 하나임)

• 토나우도09:56 답글달기

  참고로 저거 국회에서 똥뿌린 직후의 일임

• 폭콜라09:58 답글달기

  "그럼 성자라도 상대하고 있는 줄 알았나?"

• [이방인]09:59 답글달기

  고자는 상대해봄. 전설의 64화

• 루리웹-499712934109:59 답글달기

  어...북으로..? (정치인)

• 임플란트부러짐09:59 답글달기

  보호비는 그럼 약자에게 거둔 폭력이 아닌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귀네즘09:59 답글달기

  하지만 밈으로써 영원히 살아가게 되었다

• ideality10:00 답글달기

  당신의 주먹이 가장 필요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 찡긋☆10:00 답글달기

  뭐 혹시라도 실제 역사에서 본인이 자기 변론으로 저렇게 말했을 순 있다고 해도.. 그걸 고대로 쓰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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