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588277856974 | 01:20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01:12 | 조회 0 |루리웹
[16]
돌아온노아빌런 | 01:52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1:50 | 조회 0 |루리웹
[5]
나인나인나인 | 01:14 | 조회 0 |루리웹
[3]
사쿠나의 의자 | 01:18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3196247717 | 01:46 | 조회 0 |루리웹
[11]
c-r-a-c-k-ER | 01:48 | 조회 0 |루리웹
[0]
등대지기™ | 01:24 | 조회 1200 |오늘의유머
[6]
한화again | 01:04 | 조회 1279 |오늘의유머
[8]
BoA* | 01:01 | 조회 933 |오늘의유머
[5]
야하~♡ | 01:34 | 조회 0 |루리웹
[8]
부분과전체 | 01:36 | 조회 0 |루리웹
[4]
쾌감9배 | 01:16 | 조회 0 |루리웹
[3]
젠틀주탱 | 01:2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원래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더 이뻐해줌 애들도 그걸 안다 이마리야
할부지가 항상 오토바이 뒤에 태워주시고 향했던 문방구
거기서 늘 사주신 색연필과 샤프
나 주시려고 냉장고에 모아둔 사탕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이 모셔두고있음
할부지 보고싶다
할아부지 냄새 좋아했는데...
보고 싶다...
자기한테 안해줘서 삐진거네~
마음이 좀 더 고와지면 애도 알거유~
나는 할아버지가 나 태어나기 전이랑 유아때 돌아가셔서
저런 느낌은 모르겟어. 할아버지가 예뻐했다곤 하던데
할머니는 어릴때 많이 좋아했지
앗
애들도 자기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 알거든요...
애는 뭐...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는 아빠보다야 다 시켜주는 할아버지가 좋겠지...
이해는 가는데 살짝 좀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