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혼자싼다 | 04:40 | 조회 0 |루리웹
[8]
닭집장남 | 04:4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345511397 | 04:27 | 조회 0 |루리웹
[17]
마인드위트니스 | 04:25 | 조회 0 |루리웹
[0]
(주)검찰 | 04:39 | 조회 114 |SLR클럽
[0]
(주)검찰 | 04:34 | 조회 103 |SLR클럽
[0]
(주)검찰 | 04:29 | 조회 320 |SLR클럽
[0]
(주)검찰 | 04:23 | 조회 345 |SLR클럽
[9]
돌아온노아빌런 | 04:30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04:32 | 조회 0 |루리웹
[4]
나혼자싼다 | 04:18 | 조회 0 |루리웹
[1]
29250095088 | 04:20 | 조회 0 |루리웹
[0]
(주)검찰 | 04:05 | 조회 262 |SLR클럽
[3]
크림식빵 | 02:36 | 조회 524 |보배드림
[5]
루리웹-7345511397 | 04:1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원래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더 이뻐해줌 애들도 그걸 안다 이마리야
할부지가 항상 오토바이 뒤에 태워주시고 향했던 문방구
거기서 늘 사주신 색연필과 샤프
나 주시려고 냉장고에 모아둔 사탕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이 모셔두고있음
할부지 보고싶다
할아부지 냄새 좋아했는데...
보고 싶다...
자기한테 안해줘서 삐진거네~
마음이 좀 더 고와지면 애도 알거유~
나는 할아버지가 나 태어나기 전이랑 유아때 돌아가셔서
저런 느낌은 모르겟어. 할아버지가 예뻐했다곤 하던데
할머니는 어릴때 많이 좋아했지
앗
애들도 자기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 알거든요...
애는 뭐...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하는 아빠보다야 다 시켜주는 할아버지가 좋겠지...
이해는 가는데 살짝 좀 그렇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