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워로드 | 24/11/2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7397197 | 01:17 | 조회 0 |루리웹
[13]
NGGN | 01:17 | 조회 0 |루리웹
[4]
츄페로 | 24/11/2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5994867479 | 01:15 | 조회 0 |루리웹
[26]
유이P | 01:20 | 조회 0 |루리웹
[9]
쾌감9배 | 01:10 | 조회 0 |루리웹
[16]
위 쳐 | 01:07 | 조회 0 |루리웹
[11]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0:05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01:09 | 조회 0 |루리웹
[4]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0:35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0:47 | 조회 0 |루리웹
[8]
코코아맛초코우유 | 01:01 | 조회 0 |루리웹
[8]
파노키 | 01:04 | 조회 0 |루리웹
[21]
기본삭제대1 | 0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나도 저렇게 끓이는데 끓이는 도중에 스프 넣으면 물 넘치려 들어서
옛날 기준 3분이고 요즘에는 추운지역에도 소비를 해야해서 바로바로 빠르게 먹게 하기 위해서
식품공학 석 박사들을 갈아서 빠르고 쉽게 되게 면에 코팅했다는 소식이 있음. 물론 카더라임.
저거보고 따라해봤는데 엄청 다이나믹한 변화는 없지만 생각보다 진짜 면이 더 꼬들꼬들하긴 함
맛차인 딱히 모르겠고 옜날부터 그냥 빨리 먹을때 했는데
아침에 다 넣고 불켜두고 씻고 나와서 바로 먹고
예전에 동네에 라면 맛있는 분식집서 사장님이 매번
찬물에화르륵 끓이시길래 집서 따라해봤는데
갠적으론 찬물라면이 더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