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비춰질 때나 일부 영상에서 보이던 페미는
진짜 쭈글이년들 그 자체였는데 귀신같이 자기대신
총대매줄 것 같은 사람들 나타나니까 쭈글이들 어디가고
기백만큼은 아마조네스 여전사들이랑 맞붙을만한
페미전사들이 득실득실함.
근데 그 기백도 얼굴가리고 죽어도 자기 자신한테는 피해가
오지 않을거라는 자기 나름의 확신이 있어야 나옴.
이러한 특징은 익명성 커뮤니티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남.
이게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한다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부르짖는
'자주적' 여성의 모습인가봄.
진짜 쭈글이년들 그 자체였는데 귀신같이 자기대신
총대매줄 것 같은 사람들 나타나니까 쭈글이들 어디가고
기백만큼은 아마조네스 여전사들이랑 맞붙을만한
페미전사들이 득실득실함.
근데 그 기백도 얼굴가리고 죽어도 자기 자신한테는 피해가
오지 않을거라는 자기 나름의 확신이 있어야 나옴.
이러한 특징은 익명성 커뮤니티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남.
이게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한다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부르짖는
'자주적' 여성의 모습인가봄.
댓글(15)
자주적이지 않은 자주적 여성ㅋㅋㅋㅋ
자주 ㅂㅅ짓을 해서 자주적인 거지
책임을 안 질 때는 일기당천 만인지적이 되지.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오면 봇치인 척 하지만 생긴 건 다르다
인생 갈아서 빅재미 주셨으니 만족한다.
본인은 (여자라서) 처맞을 거라 생각하지 않음에서 오는 뻔뻔함과 당당함.
그 머리나쁜 애들은 특유의 난 절대 공격당하지 않을것이다 라는 무의식이 있음
다들 봐주는거고 넘어가는건데
이게 쌓이니까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공격당할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함
이제 그 쉴드가 사라지는 순간에 쉴드로 때려맞는 일이 생기는데 그게 지금 방송사를 적으로 돌리는 그런 상황인듯.
그런 이기적이고 자기 보신을 위해 여성인권신장운동 팔아먹는건 16년도부터 보여줬음
다른게 있다면 이건 언론들이 미화를 하려고 기를 써도 할 껀덕지가 없다는 정도의 차이일 뿐
하도 안쳐맞고, 둥가둥가해주니깐 미쳐날뛰지
자기 행동에 책임질 상황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치는 애들임
유튜브 댓글만봐도 초반만해도 뭐든 씹어주겠다듯 태도였다가 현재는 전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갈통 뒤지게 때려버리고 싶음
그냥 오늘 싼 똥 상태나 분석하는게 더 이로울듯
난 진짜 주변에서 오구오구 해주고 살았다는 거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음.
뭐 지들이 차별 받으면서 살았네 한국은 여자로 살기 힘든 곳 이 지랄하면서 하는 행동은 철부지 애새끼들임 ㅋㅋㅋ
결국 무식한 장기말 이상이 못 됨..
그러니까 더 써 먹기 좋은 거고
페미유망주들이 정신차리게 만든 반면교사 역을 한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