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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제가 약간 ㅎㅎ 그런 정색하는 판타지 좋아합니다 ㅎㅎ
"이모, 반찬이 죄다 잡범이네. 아니, 어떻게 살인사건이 하나도 없나?"...ㄷㄷㄷ
ㅋㅋㅋ 엄청난 대사였군요 ㅎ
재멨음
다시 볼만한 영화였어요 ㅎㅎ
볼만했음 ㅋㅋ
ㅎㅎ 저도 좋았습니다~~
뭔가 좀 약하다는 느낌...
마지막 군사분계선에서 군대 안갔다온 집사람도 저게 뭐냐 하던데
판타지 영화로 만든거 같아요~~ 의도적인 .. 동화같은 요소들..
재밌었음
연출도 좋았음.
배경이 북한일 뿐...
감독의 다음 영화가 기대됨
이종필 감독
말하는거 보니 인간적 매력도 꽤 있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소소하니 북한사람들이 보면 판타지 영화
아 그러고보니
저게 판타지 꿈 동화라는 장치를 꽤 넣어놓았는데
그걸 우리 관객이 잘 못느끼는 이유가
무대가 북한이어서 그런거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