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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허리바사삳
호선에 따라서 우측 통로 열리는 역이 끄트머리 한두개 밖에 없는 역 있던데 그러면 뭐 공간창출면에서는 의미는 있을듯?
그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고
문이 열리고 시트가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게 더 좋겠는데? ㅎㅎㅎ
반대로 올라가면서 앉는부분이 내려가서 강제로 기상시키고 다올라간뒤 접으면 계속 앉으려는 놈은 존재할 수 없다.
님 말씀이 옳네...
양쪽문이라 안쓰는쪽 하면 괜찮을수도
공간창출 포기하는게 더 낫겠다
거기다 내릴때쯤 대기하는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뻘쭘 할듯..
움직이는 관절이 하나씩 많아질수록 비용이ㅎㅎㅎ
높으신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지하철역 특성상 한 쪽으로만 계속 열리는 노선이 있을 수도 있어서
복잡한 구동부는 십중팔구 고장난다.
전동은 더 그렇다.
앉은채로 올라가면 되는거 아냐..?
바로 옆문에는 의자 없는거보니까 출퇴근시간에는 아예 올려놓고 문으로만 쓰고 사람적을때 내려서 문 개수 줄이고 좌석 늘리는 방식으로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