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쳐맞아봐서 저러는거 같음
강약약강 똑바로 못재고 저러다가
진짜 이상한놈 상대로 메다꽂히면 몸 성히 못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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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슬슬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고 선넘고 추천받아보려고 아득바득 대는 놈들 나오는구나
그럼 정부 차원에서 국민 두들겨패서 교육하던 수십년전으로 돌아가실?
하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그냥 하지 마...
물리적으로 안 맞아본 거라는 말이겠지만 사실 사회적으로도 안맞아봐서 그런 게 크다고 보긴 함.
남자들도 조폭이나 양아치들은 그렇게 폭력속에서 살아가는데도 그 싸가지고
심심하면 폭력에 노출되는 여성 매춘부나 술집 접대부도 기센 사람들 많음
물론 불의 뜨거움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불에 손을 대보는 것처럼 성인이 되고도 폭력의 무서움을 모르는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닌데
딱히 폭력은 만능의 영약이 아님.
범죄와의 전쟁 영화에도 나오듯 삼청교육대 끌려갔던 조폭은 나와서도 또 조폭질함
가혹한 폭력은 사람을 망가뜨릴지언정 개과천선 못 시킨다.
사랑의 매로 다스려서 잘 큰 아이? 그건 방식에 문제가 있었을 뿐 진짜 사랑으로 돌봐주려고 했었거나
지 혼자 대충 던져놔도 결국은 정신차렸을 부류라고 봄.
아침부터 이러는거보니 잠 안자고 밤새 유게 하다가 글썼나보네 낮과 밤좀 고쳐라
맞아.2차대전 까지 져본적없는 극우일제가 그랬지
흠씬 두들겨맞고 더 악랄한 집단으로 각성한 독일은?
뭔 폭력만능론이냐.
쳐맞는다는게 꼭 물리적인것 만은 아니지
이러면 상대가 반격하거나 졷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하는데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
폭력으로 해결 됐으면 범죄자들은 왜 있음?
원래 누군가가 자기말을 1차원적으로 당장 듣게하는데 폭력 공포만큼 쉬운것도 없지 다만 그말에 동조할 순없으니까 당장일 뿐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