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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일단 걷는 양이 엄청 차이나요. 그리고 한국 단 맛은 좀 달라서 저 사람들한테 별로 일 수도 있어요. 치즈나 초콜렛이나 이런것들이 좀 맛이 없어요. 그래서 덜 먹어요. 그치만 우리에겐 치킨과 떡뽁이가 있지. 내 생각엔 활동량과 조금 더 먹는 채소류가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요. 나도 한국 가면 빠짐.
그냥 단순히 생활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유럽에 와서 10kg 빠졌네요..
서양쪽이 확실히 기름진 음식이 많음.
한국인들이 서양애들 처럼 먹으면 살이 찌기 전에 당뇨 같은 성인병 먼저와서 죽을듯.
저 아직 안 죽었는데용
저번에 보니까 빼빼 말랏드만 뭘
떡볶이 맛을 알게되면서 다시 찌겠지요
MOVE_HUMORBEST/177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