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심각한 꼬막 근황 +120 [45]

댓글(45)

• Rituals11/24 답글달기

  서식지 바뀌면 수입해옴.

• 새누11/24 답글달기

  북진

• 루리웹-023997048611/24 답글달기

  김에 이어 꼬막도 박살나고 있네

• 블로키11/24 답글달기

  참꼬막은 진짜 비싸긴 하더라...

• 루리웹-832913327311/24 답글달기

  가뜩이나 수입산과 경쟁에도 치이고 있는데...
  
  김도 그렇고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두자.

• 콘칩의욕심11/24 답글달기

  참치인가가 대신 많이 잡힌다고하던거 같던데 대참차회비빔밥의 시대가 온다 ㄱㄱ ㅑ

• 루리웹-324085833911/24 답글달기

  해양생태계의 25%가 총면적 1%의 산호지대에서 사는데 고수온으로 산호지대가 싹다 죽어나간다고 하던데

• 실버메탈11/24 답글달기

  할머니가 해주던 거 진짜 맛있었는데

• 루리웹-832913327311/24 답글달기

  얘야, 옛날에는 동해에 오징어가 넘쳐났단다.
  여느 밥집이건 오징어볶음, 오징어국은 기본찬 같은 느낌이었고,
  오징어회는 만원 한장에 도시락을 세개, 네개나 담아주던 서민의 친구였지.
  
  에이 할아부지 거짓말! 저번에는 서해에 팔뚝만한 조기가 넘쳐났다고 하시더니 또 거짓말이셔!
  
  앞으로 그런식으로 후대에 이야기해줄 게 많을듯.

• ????凸11/24 답글달기

  재작년에 배고플 때 꼬막비빔밥 먹었는데 진짜 ㅁㅊㄴ 수준으로 맛있었음

• EMIRT11/24 답글달기

  꼬막같은 애들은..김처럼육상에서 양식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죠..??..ㅠㅠ

• 루루밍11/24 답글달기

  안돼에에엣

• 깊은바다나미11/24 답글달기

  기후에 적응하는 새로운 생물 군체를 먹으면 우리도 적응하게 되는거고

• 멸치칼국수11/24 답글달기

• 테디베어해11/24 답글달기

  어쩐지 올해 씨알이 너무 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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