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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우우 뒤에 셋도 귀여워해줘라..
마치 나처럼 귀엽군
그러니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렴♥
귀엽군 츄릅
난 고양이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
예전에 외근 나갔다가 돌아오는데
차에서 보는데 검은봉투가 기어다녀
뭔가 하고 봤더니 검은 고양이새1끼인데....하반신이 차에 밟혔나봐...
그래서 내려서 고양이를 들고 조수석에 태워서 창고에 왔는데
아무리 봐도 가망이 없더라고
물이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고 물 떠서 입에다 대줬는데 혀로 내 손 두번 햝더니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