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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한국으로 따지면 최강야구본다고 야구팬이라고 하는느낌이라 보면 된다
최강야구로 대입하면 최강야구 전직선출들 경력이랑 김성근 경력에 눈물 줄줄흘리고 그걸 상대하는 고교,대학야구팀에 또 몰입해서 눈물 줄줄흘리며 티켓팅 성공한다음 경기시작하자마자 퇴장하는거랑 비슷하려나 싶음
맨날 어이없이 쳐지는 꼴데야구 보고 있으니 경기 안보는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됨
겜안분 갓겜충 그런 느낌으로 까는거구나
돈 내고 들어와서 밥까지 사먹고 가는데 손님으로서는 할 건 다 했지
저 사람만의 즐기는 방식이고 감정이입이야 뭐 지맘대로 하는거지. 수준높은 팬의 즐김 같은 것도 아니고
야빠였는데 응원팀이 가을야구도 못 가서 때려쳤지만 야구장의 열기는 즐기고 싶었다는거면 그럴싸하긴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