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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라곤은 어디가고....
스트라이더에서 드라이버로
이스턴프로미스 봐라 아라곤 고추나온다
오
와우
아라곤하고는 완전히 성격도 달라서 다혈질에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길에 치킨뼈도 버림
마지막 친절한 경찰관이 도와주는게 참 인상 깊었어
헐 진짜? 동일인물임?
이탈리아식 억양으로 연기하는데 발음 엄청 찰짐 ㅋㅋㅋㅋ
곤도르의 지도자들은 대대로 잘 먹었다
아라고른의 KFC 치킨 먹방을 보니 그는 진정한 곤도르의 왕이 분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bxkY_SwFbk
이 영화도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