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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ㄷㄷㄷ
이런걸로 냄비근성이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냄비근성으로 불리며 살겠습니다.
모든것에 의심하며 답답하게 사는 사회인지성도 없는 인간보다 저는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로또도 매주 만원씩 삥 뜯기는데
구냥 로또 샀다 생각해도 되지..
날세우며 사냐
추천 ..!! 46억이라….
저도 동참은 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속을 누가 알까요?
정답은 본인만이 알겠죠
우리는 그저 믿을 뿐이죠
많이 샘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