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의삶 +196 [28]

댓글(28)

• 폭행몬스터10:24 답글달기

  방송사가 더 문제아 니기럴거

• 구름대왕12:57 답글달기

  작가가 전부 여자이다보니,
  
  그리고 시청자층이 여자가 많다보니
  
  남편은 쓰레기 이고,
  
  아내는 뭔 개GR을 해도
  
  피해자라는 투로 흘러가지요.

• 다이나믹코리아11:06 답글달기

  홀로 등원? 작가년이 병진년인거야?
  
  그럼 아빠도 같이 등원 시켜야하냐?

• meree12:27 답글달기

  저 여자 대낮부터 밤까지 계속 술 먹던데...

• 기린초12:45 답글달기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저러면
  
  놀고먹네 하겠지

• 구름대왕12:56 답글달기

  저여자 남편은 타일까는 노가다 합디다.
  
  그러고 들어오자마자
  
  반말로 쓰레기 버려 이럽디다.
  
  단 한마디도 안지고 참지도 않더군요.
  
  남편 허파를 뒤집으며 지할말 다합디다.
  
  하루에 소주를 3~4병을 까더군요.
  
  그러고도 지성질에 못이겨서
  
  이혼숙려캠프 조기퇴소 하겠다고 .....
  
  
  
  이부부는 이혼이 답.

• 쾨니히스티거13:26 답글달기

  진짜 공감가는 3대 부부사이 좆같은소리 육퇴,독박육아,시월드

• 히드라는희드라15:15 답글달기

  2222222

• 솔레레레13:33 답글달기

  독박돈벌이는 어쩌고?

• 니지트14:27 답글달기

  독박육아 너무 부럽다 하고 싶다
  
  나의 소원은 독박육아하는거

• heetz14:44 답글달기

  제가 항상 느끼는거지만 밖에서 일하는데 좀 돌아다니다 보면 낮시간에 카페에 아줌마들 바글바글 합니다 떼로 지어서 다닙니다 다 입장이 있겠지만 전업주부 그거 편해보여요

• 조신한날라리14:56 답글달기

  독박??? 저거 보다 욕이 저절로 나오드만..술을 주구장창 먹고 현장일하고 퇴근한 남편한테 바로 쓰레기 버리라하고...입에 모터는 쳐달아서 끊임없이 쏘아붙이고...진짜 주때리고 싶드라

• 일해라절해라머라15:17 답글달기

  알콜 중독!!
  
  
  
  술마시는데 깜놀..
  
  
  
  그리고..술 살은 진짜 안 빠집니다..
  
  
  
  일단 술을 끊어 보세요..
  
  그리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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