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16:46 | 조회 0 |루리웹
[2]
끼꾸리 | 16:44 | 조회 0 |루리웹
[7]
보팔토끼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630180449 | 16:43 | 조회 0 |루리웹
[9]
뭐어쩌라공 | 16:40 | 조회 0 |루리웹
[10]
네리소나 | 16:40 | 조회 0 |루리웹
[13]
리노아리리 | 16:20 | 조회 476 |SLR클럽
[34]
루리웹-0965745101 | 16:37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16:38 | 조회 0 |루리웹
[5]
침팬지대장 | 16:39 | 조회 816 |오늘의유머
[4]
찌찌참마도 | 16:37 | 조회 0 |루리웹
[4]
나브타포메샤 | 16:37 | 조회 0 |루리웹
[8]
| 16:36 | 조회 0 |루리웹
[18]
안면인식 장애 | 16:33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16:31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사람 맞나요... ㄷㄷㄷ; 초인의 경지 같... ㄷㄷㄷ;
저정도면 3교대인 간호사보다 식영과 가서 환자식 전문업체 창업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네요 저런 관리식단 필요로하는 가정이 앞으로 점점 늘어날텐데
아이가 아프니 엄마가 초인으로 변모했구나.....
처자식 버리고 간 것도 남편이라고.. 어려서 마음 준 사람 못 잊나 보네.. 저런 애들 도와 줬으면.. 예전엔 전화 하면 1000~2000원 도와주는 것도 있었는데.. 저래 놓고 전 남편이라는 드런넘은 최소한 저 애 보다 잘 먹고 잘 살거 아니에요.. 제발 민법 민법 그러지 말고 법에 강제성 좀 부여해서 법에서 하라고 하면 뭘 해 이행에 강제성이 없어서 받지도 못하는데 사지육신 멀정하면 강제로라도 일시켜서 양육비 받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MOVE_HUMORBEST/177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