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페 진명 스포일러 유의
거짓된 아처
활을 안 쓰는 아처
거짓된 랜서
창을 안 쓰는 랜서
(보구, 에누마엘리쉬의 빛의 쐐기가 창 판정 받아서 랜서)
탈것이 없는 라이더
(질병이 바람을 "타고"물을 "타고" 사람을 "타서" 라이더)
마술을 못 쓰는 캐스터
(생전 일화를 "덧칠하거나,만들어내는"작가로써의 특성탓에 캐스터)
거짓된 어새신
'하산 사바흐'가 되지 못하고 잊혀진 암살자
+암살자이나 전사에 가까움
(마지막대를 제외한 모든 하산의 "자바니야"를 소유하여 어새신)
거짓된 버서커
미치지 않은 버서커
(본인 자체가 광기의 상징이라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든 미쳐버리나
버서커로 소환시 역으로 플러스 마이너스=제로 법칙으로
미치지 않음)
"궁병"하면 떠오르는 가장 유명한 영웅중 하나
진실된 라이더
기마병의 이미지가 짙은 아마조네스의 여왕
환술,환각등 "속임수"에 치중한 마술사
진실된 어새신
초대 하산 사바흐에 가장 가까이 닿았던자
진실된 버서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재앙"의 상징격인 존재
(그래서 소환되는 시간대에 따라 그 시대의 재앙에 맞춰 생김새도 변화.
작중에선 미국-현대였기에
기계의 몸을 지닌 괴수로써 재앙을 형상화)
-번외-
"자신만의 검"이 없는 "검사(세이버)"
신비가 아직 "존재"했으나, 이후 신비가 "사라진" 시대를 산
"신화"와 "역사"의 경계선을 방황한
"진실" 되면서도
"거짓" 된
세이버
댓글(15)
원래 불법이 합법보다 쌔다고
헉 그렇다면 내가 합법 정식 ㅍㄹㄴ보다
아마추어산 ㅍㄹㄴ에 더 끌렸던 이유가 바로...?!(농담)
활을 안쓰는 아쳐가 기준이면 거짓된 아쳐가 너무 많은거 아님?
저게 페이트 전통이라 ㄱㅊ음
보구 이름이 영원히 먼 엑스칼리버
효과는 진짜를 들어봤자 진짜의 위력은 끌어낼 수 없음
저마다 자신의 영웅담을 썼던 다른 기사들과 아서를 동경해왔던 리처드의 차이 일지도
유사 엑스칼리버를 만들고 사용한 무기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지만
진짜 엑스칼리버를 사용한다 해도 원래의 위력이 나오지 않는 재미있는 보구
그냥 끼워맞추기 같은데
그오랑 콜라보는 애니 방영때나 이후에 하려나...?
아마조네스는 기승위를 잘해서 라이더인 것이 정설
저거 거짓된? 진실?
이런건 왜 나눠놓은거야?
음.......가짜 서번트를 불러서 영기를 증폭시키고 진짜를 몰래 불러내는 설정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표면에 드러난 거짓 성배전쟁-거짓 서번트가 있고 그 뒤에 숨어있는 진짜 성배전쟁-진실된 서번트가 있음
그리고 이걸 5권만에 끝내겠다하다가 이거 못하겠다는 가짜 작가와 그걸 이제야 깨달았냐하던 진 작가 타사장&나스 콤비
가짜 버서커 초대 할배 쟈바니아도 못쓰는거 아니었음? 아 거긴 자바니아가 아니라 아즈라엘이라 이름이 같은게 아니라 어차피 못쓰나
위 쪽은 서번트 혹은 마스터 측이 어떤 식으로든 가짜란 속성을
부여하기는 했음.
참고로 진 서번트쪽에는 랜서가 없다.
랜서가.아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