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중복닉좀쓰지마라고 | 11:5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11:55 | 조회 0 |루리웹
[16]
봉황튀김 | 11:51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11:52 | 조회 0 |루리웹
[11]
양심있는사람 | 11:50 | 조회 0 |루리웹
[12]
심장이 Bounce | 11:50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1930751157 | 11:50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3674806661 | 11:45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43 | 조회 0 |루리웹
[19]
Acek | 11:44 | 조회 0 |루리웹
[12]
다크라이터 | 10:59 | 조회 2490 |보배드림
[8]
wonder2569 | 10:45 | 조회 1383 |보배드림
[7]
Sunkyoo | 10:41 | 조회 2378 |보배드림
[6]
off스위치on | 11:58 | 조회 283 |오늘의유머
[5]
체데크 | 10:15 | 조회 1011 |보배드림
댓글(3)
.
대량문자님.
제가 위에 추천 눌렀는데 원래 괴로우시고 슬프신 그 사연에 추천 누르면 안되는데 다 보시라는 의미에서고
저도 예전 쥐약 먹고 죽을 돈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고뇌하니 그 때 한 점 빛이 보였고 현재 우뚝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 안 빌리고 산다는 것 축복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저의 극단적인 경우를 참작하시고 집중하십시오.
분명한 뜻은 차선책 있듯이 , 가정과 가족이 있으시니 자존심을 버리시고 무릎을 꿇으시더라도 다니십시오.
누구나 힘들때가 있나봅니다.
저 역시도 힘들때가 있었고, 고속도로 톨비도 부담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역시 슬기롭게 그리고 우연치 않는 계기로 한 점 빛이 보이실것으로 믿습니다.
밤에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대량문자
.
지금 활기차게 다니자는 다짐과 각오가 어려운 심정이지 노력은 어렵지 않으니 가정 가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