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rk9 | 11:18 | 조회 0 |루리웹
[22]
대지뇨속 | 11:23 | 조회 0 |루리웹
[11]
중복의장인 | 11:21 | 조회 0 |루리웹
[20]
자폭머신 | 11:21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440477373 | 11:21 | 조회 0 |루리웹
[3]
Pierre Auguste | 11:15 | 조회 0 |루리웹
[12]
| 11:18 | 조회 0 |루리웹
[2]
걸인28호 | 08:49 | 조회 1793 |보배드림
[2]
츠루마키 | 11:1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465981804 | 11:10 | 조회 0 |루리웹
[22]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11:13 | 조회 0 |루리웹
[34]
eh91 | 11:11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24/11/23 | 조회 0 |루리웹
[7]
좋은칭구 | 11:11 | 조회 223 |SLR클럽
[8]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10:54 | 조회 0 |루리웹
댓글(3)
.
대량문자님.
제가 위에 추천 눌렀는데 원래 괴로우시고 슬프신 그 사연에 추천 누르면 안되는데 다 보시라는 의미에서고
저도 예전 쥐약 먹고 죽을 돈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고뇌하니 그 때 한 점 빛이 보였고 현재 우뚝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 안 빌리고 산다는 것 축복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저의 극단적인 경우를 참작하시고 집중하십시오.
분명한 뜻은 차선책 있듯이 , 가정과 가족이 있으시니 자존심을 버리시고 무릎을 꿇으시더라도 다니십시오.
누구나 힘들때가 있나봅니다.
저 역시도 힘들때가 있었고, 고속도로 톨비도 부담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역시 슬기롭게 그리고 우연치 않는 계기로 한 점 빛이 보이실것으로 믿습니다.
밤에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대량문자
.
지금 활기차게 다니자는 다짐과 각오가 어려운 심정이지 노력은 어렵지 않으니 가정 가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