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만화그리는 핫산 | 11:46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11:44 | 조회 0 |루리웹
[0]
만화그리는 핫산 | 11:38 | 조회 0 |루리웹
[6]
| 11:3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0813029974 | 11:43 | 조회 0 |루리웹
[4]
범성애자 | 09:01 | 조회 0 |루리웹
[12]
유료친구서비스 | 11:44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39 | 조회 0 |루리웹
[11]
GARO# | 11:42 | 조회 0 |루리웹
[8]
미친멘헤라박이 | 11:3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063379379 | 11:1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580064906 | 11:40 | 조회 0 |루리웹
[19]
GNT-0000 QUANTUM | 11:40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11:36 | 조회 0 |루리웹
[17]
어둠의원예가 | 11:40 | 조회 0 |루리웹
댓글(3)
.
대량문자님.
제가 위에 추천 눌렀는데 원래 괴로우시고 슬프신 그 사연에 추천 누르면 안되는데 다 보시라는 의미에서고
저도 예전 쥐약 먹고 죽을 돈도 없었지만 마지막에 고뇌하니 그 때 한 점 빛이 보였고 현재 우뚝 살고 있지만
누구에게 안 빌리고 산다는 것 축복인데 그렇게 되기 위해 저의 극단적인 경우를 참작하시고 집중하십시오.
분명한 뜻은 차선책 있듯이 , 가정과 가족이 있으시니 자존심을 버리시고 무릎을 꿇으시더라도 다니십시오.
누구나 힘들때가 있나봅니다.
저 역시도 힘들때가 있었고, 고속도로 톨비도 부담될 때도 있었습니다.
이 역시 슬기롭게 그리고 우연치 않는 계기로 한 점 빛이 보이실것으로 믿습니다.
밤에 혼자 너무 자책하지 마시기를.
@대량문자
.
지금 활기차게 다니자는 다짐과 각오가 어려운 심정이지 노력은 어렵지 않으니 가정 가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