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디아나 존스로 보는 남의 아들과 내 아들의 차이 +48 [5]

댓글(5)

• 엑셀 로우09:52 답글달기

  아버지가 대학교수 겸 고고학자 겸 전쟁영웅이다 보니, 4편 이후 머트가 괜히 월남전에 참전한게 아님.
  문제는 그 결정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결정이었다는거..

• 침묵군09:52 답글달기

  아들을 차기 주인공으로 ip확장도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사망처리형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만

• 조이멘맨77709:56 답글달기

  남의 아들: 뭐하든 알빠임?
  
  내 아들: 내가 나름 대학교수고 전쟁 영웅인데 내 아들이 학교 졸업도 못했다고?! ㅅㅂ 바로 학교 다시 보낸다

• 하나사키 모모코09:58 답글달기

• 삶은 마누라09:58 답글달기

  남의 아들이야 내가 설교할만한 자격도 없고 책임 의무도 없으니까 등정적으로 받아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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