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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 않는다
채플린 드넛 "하지만 잊지마라 타이투스, 네가 잠시라도 길을 벗어난다면, 자비를 베풀지 않겠다."
이정도면 그냥 채플린새끼를 이단으로 간주해야하는거 아니냐?
사이좋게 드넛에 안치된거 보면 이젠 챕터 전통의 WWE지
??? : 위연 마렵다
타이투스 : 늘 있는 WWE 채플린 낙E인 무서워 E악물고 무시하려고 해보지만
아 할배들 그만 좀 하세요...
이 쯤되면 타이투스도 "이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서도 허용하는 항몽야."이럴 듯.
어쩌다 앙그론과 맞다이 까다 날개 하나 자르고 죽어서 리전 오브 더 댐드가 되어 타이투스를 구하는 레안드로스
"훌륭히 형제들의 신뢰를 얻었구나 , 허나 의심이라는 얼룩은 쉬이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너를 언제나 지켜보고 의심할 것이다 타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