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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어린이들은 저렴해서 놀러가고 어른들은 추억으로 놀러가고
초등학교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쩌는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다? 참을 수 있나.
건물주 아들이 또 달려들겠네
우리동네인데 저녁때마다 보면 사람 많긴 함 주로 아재들이긴한데 간간히 여자들도 있고
부럽다
나 어릴때는 오락실가다 걸리면 처맞기도 하고
양아치형들한테 삥뜯기면 사촌형 불러서 그형들 쪼인트도 까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