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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2/3 이상이 지금도 여전히 판매 중인 제품들이군 ㅋㅋㅋ
저때 물가가 지금의 5분의1일걸..
체감상으론 더 낮았던 거 같은데.
ㅇㅇ 양이 더 많았어
오뚜기는 신기할 정도로 지금이랑 차이가 거의 없네
수퍼마켙
오뚜기 디자인은 일종의 헤리티지가 되었지
꼬깔콘이 상자에 있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몇십년째 먹던것만 먹는군...
델몬트 오렌지 병은 머스트 아이템 중 하나였다구
100원어치를 사고 100원 내면 10원을 거슬러주고
1000원어치 사고 1000원 내면 100원을 거슬러주던 이상야릇한 시절
10원 안 주고 껌 한 개나 사탕 한 개 주는 곳도 많았음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구멍 가게에 저 짤처럼 과자나 식재료 같은거 잔뜩 갖다 놨었을텐데, 비주류 제품 포함해서 그 많은게 유통 기한 내에 과연 다 팔렸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남았더라는
죠스바 100원
지금은 골목마다 편의점이 다 들어찬
꼬깔콘이 박스에 담겨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