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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허접한 판결로 국민이 판사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데..
마스크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 녀석
길이 길이 기억하마
저 양반은 청담동 술자리로 나락간 양반아녀???양치기 소년 말은 아무도 안 믿지..
응 느긴마 쥴리
저것들은 뜨신밥 먹고 왜 쉰소리만 골라서 하는거여? 밥값도 못하면서?
퍼와도 저딴걸 퍼오냐...
보배 수준 참... ㅉㅉ
싸이의 노래중에 "새"의 가사가 생각납니다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 아침에 니가 뻥 튕길거다 명심
또 명심해라 그리고 뒤통수 조심해라"
너 그러다 진짜 완전히 새된다 ㅋㅋ
발뻗고 잘수 이ㅛ겠냐???평생 불안해서 스트레스가 명줄 짧게 만들겠지..떳떳하게 맘 편히 사는게 낫지 않겠냐???블쌍한 인간아...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