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1543023300 | 01:03 | 조회 0 |루리웹
[20]
스시배달하는닌자 | 01:02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24/11/22 | 조회 0 |루리웹
[13]
잠만자는잠만보 | 01:01 | 조회 0 |루리웹
[3]
소금킹 | 00:12 | 조회 0 |루리웹
[14]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0:58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4612660871 | 00:5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0813029974 | 00:55 | 조회 0 |루리웹
[17]
느와쨩 | 00:57 | 조회 0 |루리웹
[7]
카지노맨 | 00:56 | 조회 103 |SLR클럽
[1]
음유시인 D | 00:19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11/22 | 조회 0 |루리웹
[25]
피파광 | 00:49 | 조회 0 |루리웹
[44]
사쿠라치요. | 00:51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아직 철없던 작성자는 생각했다. 엄마가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엄마는 다음주에 또 나가셨다.
출장을
아 엄마 지금 말고 새로운 해피밀 세트 나오면 (출장)나가주세요
엄마가 해놓은 카레나 곰탕도 다떨어지고 애들만 아포칼립스고 아빠는 천국 ㅋㅋㅋㅋ
카레 곰탕 한솥가득 ㅋㅋㅋ
에이 아빠도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 잘 구슬리려면 매일같이 패스트푸드 시켜줘야 됨ㅋㅋㅋ 놀 때도 옆에다가 게임켜줘야 함 ㅋㅋㅋ
진짜 안돌아오면 누가 날 떠난다는거에
집착하게되더르
고돔과 소모라에 엄마느님이 강림하여 벌을 내리셨다고 한다
아악 이이야기는 너무 아프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