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rophe12t | 00:42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24/11/22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0:42 | 조회 0 |루리웹
[16]
물개마왕 | 00:43 | 조회 0 |루리웹
[19]
노랑포트 | 00:4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543023300 | 00:39 | 조회 0 |루리웹
[12]
FF72KC8WJ1 | 00:3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543023300 | 00:06 | 조회 0 |루리웹
[12]
장사의신 | 00:27 | 조회 220 |SLR클럽
[4]
Prophe12t | 00:29 | 조회 0 |루리웹
[9]
코가네이 니코 | 00:28 | 조회 0 |루리웹
[13]
핵인싸 | 00:25 | 조회 0 |루리웹
[11]
투잡러 | 00:10 | 조회 370 |SLR클럽
[21]
lIlIlllllllIIIlI | 00:28 | 조회 0 |루리웹
[16]
!!!AAA!!! | 00:13 | 조회 241 |SLR클럽
댓글(10)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준비된 반란군이구만ㅋㅋ
그럼 시민이 적이 된다는 갤럭티가 어쩌구 짤
저 글 당시엔 그래도 군대가 상식이란걸 신경쓰게도 되었구나. 하고 느꼈다.
지금은 ...? 저런 말 해도 뽑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을 뿐이지만
면접관 : 와 씨1발 넌 진짜 절대안된다
이거 완전 전두광 마인드
훌륭한 인재인데 한 40~50년 정도 늦게 왔구먼!
그땐 적절했을텐데!
그래서 면접도 중요하지.
마지막의 마지막에 걸러낼 최후의 안전장치 느낌이니까.
서울의 봄 2?
옳게 된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