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침 6시 반마다 생활관에 울렸던 기계 비프음의 정체. +112 [5]

댓글(5)

• ump45의 샌드백14:51 답글달기

  뭐지 사이콘가

• 보드카?14:52 답글달기

  와 그럴듯했다
  텍스 뜯으려면 전동 드라이버 쓰거나 손으로 한참 돌려야 한다는 거 빼면.

• 해물삼선짬뽕15:03 답글달기

  고등학교때 천장 타일 그냥 손으로 밀면 들렸는데 결착방식 다른건가
  아니면 그부분만 그냥 얹어놨던 부분인가

• 일라인14:53 답글달기

  마무리에서 괴담이 되버리네

• sonar15:10 답글달기

  전역한 놈이 싸이코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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