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겨울 또 겨울 | 06:18 | 조회 273 |SLR클럽
[5]
플라이투 | 06:13 | 조회 283 |SLR클럽
[7]
지정생존자 | 06:25 | 조회 0 |루리웹
[6]
스라푸스 | 24/11/2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244225157 | 24/11/22 | 조회 0 |루리웹
[2]
흰소나무 | 24/11/21 | 조회 0 |루리웹
[7]
작은_악마 | 06:14 | 조회 0 |루리웹
[5]
밀떡볶이 | 06:13 | 조회 0 |루리웹
[15]
| 05:41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6:02 | 조회 0 |루리웹
[6]
| 06:04 | 조회 0 |루리웹
[4]
GARO☆ | 05:58 | 조회 0 |루리웹
[2]
후니아빠™ | 06:11 | 조회 102 |SLR클럽
[0]
루리웹-8827747176 | 06:03 | 조회 0 |루리웹
[6]
이단을죽여라 | 00:47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저렇게 키운 바질 맛있나?
나도 바질 좋아하는뎅
실내는 힘든데 실외는 잡초처럼 자람....
ㅇㅇ 마당에 애플민트 바질향 가득했음
나중에 애플민트가 뒤덮어 바질 죽여버림ㅋㅋㅋㅋ젠장....그리고 겨울 지나고 다시자람...미친 애플민트
보니까
'우울할 시간도 없게 날 수확하게 만들어주마' 같은데
한국 소설 중에 과성장한 바질을 주제로 한 코스믹 호러 로맨스 단편이 있다. 길러보면 작가가 무슨 심정으로 그런 소설을 적었는지 이해가 된다.
우울해? 크큭 그따위 생각은 하지도 못하게 만들어주지
뭔가를 키운다는게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