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심장이 Bounce | 24/11/20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20:07 | 조회 0 |루리웹
[5]
요약빌런 | 20:4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674806661 | 20:45 | 조회 0 |루리웹
[5]
빵을만들어봐요 | 20:4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0:45 | 조회 0 |루리웹
[19]
하이 호 | 20:26 | 조회 0 |루리웹
[11]
GNT-0000 QUANTUM | 20:37 | 조회 0 |루리웹
[18]
이세계패러독스 | 20:39 | 조회 0 |루리웹
[15]
신 사 | 20:37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20:30 | 조회 0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20:3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20:32 | 조회 0 |루리웹
[5]
아쿠시즈교구장 | 20:32 | 조회 0 |루리웹
[17]
off스위치on | 20:31 | 조회 149 |오늘의유머
댓글(11)
아 이거 딱봐도 그거네 좀 있으면 시작되겠지?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날 울릴 수 있을 것 같아?
(1시간 뒤) 개 질질짬
산나비 안해본뇌임 언젠가 할인할때 하려고 인방도 오프닝만 봄 어느정도길래..
솔직히 중반부부터는 다 짐작가고 얘가 그거겄네 하는데
어쩔거임 걍 우셈
그냥 빠따들고 울어. 하는 작품들
앞으로 무슨 내용이 나올지 너무 뻔해서 이미 다 알고 있음
그리고 그때부터 훌쩍거리기 시작함
감성은 안다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니란말이지
정통 클리셰 그 자체
아니 나도 같이 다니는 마른 해골이 사실 할아버지셨다
이런 건 예상은 했지, 인기스타는 악역이고, 음악을
싫어하는 가족들의 사연도 있었고...
근데 미겔의 리멤버 미에서 그만
정말로 대단한건 뻔한 내용으로 감정을 움직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