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뭔가뭔가인 이름 번역 말고, 허벅지에 있는 성흔을 보자.
얇은 스타킹 아래에 있다.
헌데 이 겜 캐릭터의 성흔은 절대다수가 맨살에 노출되어 있음.
요로코롬하게 드러나 있고
궁을 쓰면 빛나며 잡아주기도 한다.
예외가 있다면 상리요 정도인데,
얜 아예 의수에 박힌거라 논외.
....
즉, 신캐 페비의 성흔 위치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추측이 가능하다.
1. 명조 캐릭터는 성흔을 노출시킨다.
2. 페비의 성흔은 스타킹에 가려져 있다.
3. 고로 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
1) 궁을 쓸 때 스타킹을 내린다.
2) 궁을 쓸 때 스타킹을 찢는다.
어느 쪽일지 몹시 궁금하군요.
물론 학술적이고 분석적인 이유에서 말입니다 ㅇㅇ
댓글(5)
3. 상리요 의수마냥 성흔이 스타킹에있다!
분명 가능한 추측이지만 왠지 모르게 혈압이 오르는군요
스타킹의 형태를 보아하니 팬티스타킹이다
그런거로 1번이든 2번이든 더 좋다
스타킹이 본체
금주는 성흔을 보이는 문화이고
리나시타는 성흔을 가리는 문화임!
이라고 하기엔 브란트가 이미 가슴팍 까 버려서 실패...
진짜 무슨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