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항냐항냐 | 17:37 | 조회 0 |루리웹
[9]
짭제비와토끼 | 17:36 | 조회 0 |루리웹
[16]
야근왕하드워킹 | 17:32 | 조회 0 |루리웹
[15]
Phenex | 17:31 | 조회 0 |루리웹
[5]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3:45 | 조회 0 |루리웹
[17]
UniqueAttacker | 17:29 | 조회 0 |루리웹
[12]
키쥬 | 15:40 | 조회 0 |루리웹
[17]
로또1등출신 | 17:28 | 조회 0 |루리웹
[12]
나브타포메샤 | 17:25 | 조회 0 |루리웹
[13]
킥복서 | 17:17 | 조회 1345 |SLR클럽
[3]
오미자만세 | 17:1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420251412 | 17:28 | 조회 0 |루리웹
[5]
진세이파츠 | 16:34 | 조회 0 |루리웹
[11]
baddude | 17:23 | 조회 0 |루리웹
[25]
고장공 | 17:21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언제 어디서 그렸습니까?
호랑이 으르렁대는거 동물원에서 들어본적 있음
분명히 우리에 들어가있어서 안전한 상황이였는데도
몸을 한순간 못 움직였어
저 눈알 부라리는거 구현이 진짜ㅋㅋㅋㅋ
눈 땡그란거 귀엽네 ㅋㅋ → 호랑이 언니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절 봐요...?
동양화가 호랑이 무섭게 그린 건 또 졸라 미친듯이 무서움
서양화에선 못 느끼는 그 그림 뚫고 나오는 무서움이 있음
부리부리함?
지림
그게 옛날 외가댁 가면 있었는데
방 여러 개 이어진 방 중 마지막 창고방 기둥에 걸려 있어서
볼 때마다 지렸음
와 진짜 목격한 사람이 그렸을 수도 있겠구나... 무섭다
저 그림들은 낮에 범을 본 사람이 그렸을 가능성이 높다
밤엔 보지도 못하고 뒤에서 기습당해 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