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쥴리디올백 | 17:39 | 조회 727 |보배드림
[1]
내가알아서할게 | 17:20 | 조회 812 |보배드림
[1]
부산갈메기 | 17:10 | 조회 1036 |보배드림
[3]
어리버어리 | 17:05 | 조회 1086 |보배드림
[1]
Rich85 | 16:57 | 조회 408 |보배드림
[4]
물빛나무 | 16:56 | 조회 749 |보배드림
[1]
zirc | 16:55 | 조회 483 |보배드림
[21]
김이다 | 17:46 | 조회 0 |루리웹
[2]
달봉의언덕 | 16:54 | 조회 251 |보배드림
[27]
셔터헹복 | 17:47 | 조회 438 |SLR클럽
[2]
눈을와그리뜨능교 | 16:52 | 조회 973 |보배드림
[4]
열제고진천 | 16:50 | 조회 1091 |보배드림
[9]
ㄷㄷ맨 | 17:43 | 조회 689 |SLR클럽
[17]
해리콧털 | 17:54 | 조회 901 |오늘의유머
[3]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16:32 | 조회 0 |루리웹
댓글(30)
야 눈 감아봐
네
캄캄하지?
네 그렇습니다
그게 니 남은 군생활이야
어후 짬냄새나
??? : 페치카도 하나 없네
03군번인데 이거마따
어째서 맡은 적이 없는 냄새가 나는 거지. 나, 나는 공군이었단 말이다. 크으으윽.
13년도 군번인데 그 당시에도 보기 힘든 생활관에서 지냈지.. 한 생활관에 50명씩 있었음.. ㅠ
맨아래 생활관이었는데 진짜 이름 외울거랑 불침번때 찾을거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더라
어우씨 짤만 봐도 냄새가 나는거 같네
맨 아래 소대형 막사에서 생활했음
생각보다 살만함
폭력도 있고 그랬는데 다 맞을만한 이유라서 납득한다니까 선임들이 무서워 하더라
왜지....아니 맞을만해서 제가 맞은거라고 했잖습니까...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거 못하는 후임도 팰 놈이니까?
드디어 컬러 tv 보급 됐구나
교도소냐??
바디워시와 샤프란 냄새가 아니라 진짜 꿉꿉하고 퀴퀴한 냄새나던 시절이잖아
ㅋㅋ 자대배치 하고 저런 막사에서 좀 지내다가 신막사로 옮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