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관련
1.츠나데도 대국의 공주지만 끊임없이 아픔을 겪기도 했음
2.저때 페인이 나뭇잎 마을 사람들 학살 하는데
한명이라도 어캐 살려 보겠다며 츠나데가 똥꼬쇼 하던 중이였음
3.저런 말 하던 놈이 다른 약소국에 있다고 쳐들어 가거나 대국에 혐오감 느껴 대국 떠나 조용히 살던 인주력들 죽이던 얘들 대표임
4.자기들 올바르게 키워보겠다며 나선 스승을 죽이고 나선 루
일단 나뭇잎이 정당하진 않았던걸 인정하긴했어도
페인에게 공감못하고 빡치는게 이해가는 상황임
사적인걸 떠나
당장 내가 대통령인데 우리나라 국민들 학살하고 온 테러리스트가 나는 대국에 끼인 피해자다 그러니 정당하다 하고 오면 아아 그렇구나를 어캐 함
댓글(7)
그리구 예쁨
그냥 할멈이 주둥아리술을 못했던 게 문제였네.
솔직히 화나서 말이 제대로 안나올 상황이기도 했고 ㅋㅋㅋ
애매하다. 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건 알겠는데, 그런 자리에 있기에 대화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미 결론짓고 행동에 들어간 테러리스트를 대화하게 만들려면 제압을 해야하는데 그 무력이..
일단 이 작품에선 폐인은 이미 각 잡고 온 거긴 하니까 그렇긴해
주둥아리술이 후달리면 빅쭈쭈현혹술이라도 배워놨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