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들이 이거 보고 예수에 비교해대니까
"이거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어벤져 아님?"이라고 말한 내가 눈치없는 씹덕찐따같아보여서 이상해지잖아!
[1]
하이 호 | 02:08 | 조회 0 |루리웹
[2]
상하이조 | 01:32 | 조회 0 |루리웹
[9]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2:05 | 조회 0 |루리웹
[4]
tsasfr | 02:06 | 조회 0 |루리웹
[10]
리버티시티경찰국 | 02:08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286064973 | 02:07 | 조회 0 |루리웹
[15]
파밀리온 | 02:07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2:06 | 조회 0 |루리웹
[36]
피파광 | 02:0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202659184 | 02:05 | 조회 0 |루리웹
[36]
REtoBE | 02:07 | 조회 0 |루리웹
[40]
살아있는성인 | 02:05 | 조회 0 |루리웹
[67]
비사라 | 02:03 | 조회 0 |루리웹
[3]
Meisterschale | 00:39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8722856067 | 02:03 | 조회 0 |루리웹
축하합니다 ! 당신은 틀딱 달빠입니다!
3차 어벤져가 뭔데!!!
사실 딱히 타인이 원한게 아니라 자의로 원죄 짊어질 결정한 예수보다는
자의가 아닌데 타의에 떠밀린 희생양이라는 측면에서 Fate의 앙그라 마이뉴가 더 맞는 비유긴 하다.
전 세계의 빚을 한 명에게 지우고 그 사람 죽으면 빚이 사라진다는 거 응용한 소리 같은데. 알고서 ㅇㅇ
근데 빡대가리도 아니고 못 받을 빚 이전시키는 것을 누가 납득해주나.
앙리 비유가 정확한 듯
걱정마 난 블랙베히모스 생각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