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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요즘은 11에서 주변 좋은곳으로 이사하려니 집주인이 돈이없어 보증금을 못주는 경우가 많지
요즘 전세값 올라서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바로 나감요~~~
한떄 월세 유행할떄나 그랬지 지금 전세 귀함~~~~
절대 공감 합니다
많아요 -_-
분수도 모르고요
돈없서 전세도 대출로 사는데 갭끼고 집을 어케삼?
허황류
무조건 오른다는 전제가 깔려있네요
그래도 수도권 신축아파트면
요즘 워낙 신혼부부 혜택이 좋아서 7년이내 애 둘이면 왠만하면 당첨이쥬 ㄷㄷㄷ
계약금 20%만 끌어 모을 수 있으면 생애최초수준으로 대출 끼면 집 사는게 어렵지는 않기는 한데..
뭐 아직 1기 신도시 근교 수도권 수준이면 맞벌이 하는 신혼부부들이면 잔금 70% 풀 대출 땡기면 갚아나가면서 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자율이 낮아서 전세자금대출 갚아 나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제가 7번 타이밍에 청약이 당첨되서,
당장 돈이 필요하니 아차 싶어서 그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당장 계약금정도는 있었는데 1-2차 중도금을 저때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상승기때나 저런~~~~~~~~~~ 뭐시기가 있죠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ㅎㅎㅎ
지금은 전세도 비싸던데요,, 저 구매당시 분양가가 지금 전세가더라구요
2년전 전세가 비교해보시면 아하하하하하하햐~~~~~~ 돌려준 전세금 마련에 똥쭐이 타고 있는데 어허헣허허허허허허
라이트하우스가 절대 망할수 없는 이유.ㅋㅋㅋㅋㅋ
전세 살면서 돈쓰는거야 그렇다치고
저렇게 쓴맛 보고 정신차려 돈 모으려고 해도
애기 나오면 바로 제로점으로 직행
나는 못먹어도 우리애는 친환경..
메비우스의 띠가 되는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