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끼용정과쌍식 | 20:03 | 조회 1469 |보배드림
[7]
아골로 | 19:57 | 조회 864 |보배드림
[3]
쥴리디올백 | 19:47 | 조회 1022 |보배드림
[12]
Prophe12t | 20:23 | 조회 0 |루리웹
[8]
ubdop | 19:12 | 조회 0 |루리웹
[6]
5324 | 20:0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752833201 | 20:11 | 조회 0 |루리웹
[19]
검은투구 | 20:16 | 조회 0 |루리웹
[8]
skystar | 19:40 | 조회 1585 |보배드림
[3]
속도사냥꾼 | 19:37 | 조회 290 |보배드림
[2]
체데크 | 19:26 | 조회 620 |보배드림
[13]
AquaStellar | 20:13 | 조회 0 |루리웹
[13]
친일잡이킬러 | 19:13 | 조회 2499 |보배드림
[8]
아프리카초원국밥집 | 19:05 | 조회 2477 |보배드림
[2]
울아버지 | 18:36 | 조회 190 |보배드림
댓글(22)
그래도 나이먹고나니 어머니가 차려준 그 건강한 음식덕분에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잔병없이 커왔다는거에 감사함. 물론 아버지가 끓여준 밥이 더 맛있기는했지만
밤은 아니고 저녁이었지만 조카한테 내가 끓인 라면 줄때의 그 쾌감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녀석이 어지간히도 입이 짦지만 라면만은 국물한방울까지 포풍흡입하더라
저래놓고 자기 자식이 저거 해달라 그러면 오지게 혼냄
ㅋㅋㅋㅋㅋㅋ
저거 짤이 왜 크리스마스 날짜 지워져서 돌아다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