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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위로 드립니다
그럴땐 글쓴이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중심 잡으셔야해요
쾌차하시길...
님이 버팀목이 되셔야 합니다. 토닥토닥
치료 잘 될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같이 무너지시면 안됩니다. 와이프 분께서는 지금 기댈곳이 님입니다. 님까지 약해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치료 잘 받으시면 좋아 지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괜찮을 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고 스트레스를 피하세요
다 괜찮을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의 처제도 그런 증세가 있었는데 항암 치료를 잘 받고 수술도 하여 지금은 10년이 넘었는데 별 이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아도 힘드시겠지만 지금 아내분도
참 마음도 복잡하고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시고 지금처럼 세상 어느 누구에게
얘기하셔야해요 저도 결혼 10년차가 지났지만
제 아내가 너무 아프고 피가 많이 필요했어요
다행히 저는 어려서부터 헌혈을하고 현혈증을
많이 모아놨어요 무었보다 제 피를 줄수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제 와이프를 도닥였습니다
상황이 다를수있겠지만 사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뭔가 참 잘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아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사모님과
또 하늘이 있다면 그 하늘에 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그나마 유방암은 생명에는 거의 지장 없습니다
최악 유방드러내신분 상실.우울감은 꽤 있더군요--좋은치료와 결과 있기를
저희 처제도 지금 유방암 4기 진단받고 항암 8번중 4번째인데 밥도 못먹고 너무 힘들어 하드라고요. 처제보고 놀라서 와이프도 유방검사하고 맘모톱으로 혹땟는데 암검출되서 오늘 상위 병원에 갔다왔네요. 저도 암때문에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해봐서 알지만 진짜 고통스럽습니다. 밥도 안넘어가요. 애들이 어려서 엄마 찾고 하겠지만 최대한 혼자 안정취할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와이프 힘들때 도움이라도 될겁니다. 꼭 힘내시고 요샌 암이여도 완치율 높으니깐 걱정마시고 항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라고 하세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아내분 꼭 건강히 회복하시길 바래요!
힘내십시오. 가족이 하나되어 잘 이겨내실겁니다
잘 이겨내셔서 반드시 쾌차하실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