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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죠센징의 목을 내려치고, 필로폰에 중독된 페도의 얼굴인데
일제강점기 히로뽕에 중독된 일제 장교 이야기.
이거 독일군으로 바꿨으면 나치미화+페도 스러운 내용때문에 레알 작가 매장당했겠는걸
진짜 저런 대사들이 있는거임?
아니면 그냥 드립임?
내 피에는 독립열사의 별이 흐르고있습니다.
하루에 세번씩 히로뽕 빨거같음
뭔 개소리야 보자마자 살려달라고 빌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