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를 요하는 중상 같은 경우
대부분 스스로 처치 못함
왜냐면 저런거 당하면 끄아아아악!!!
으아아아악!!!
하면 그나마 다행이고
걍 기절해서 의식이 없을 가능성이 높거든
자기를 살릴 기회는 없지만
남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바로 응급처치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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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준비 다 하고 뽑아냄
지혈대가 있다면 비상상황에 스스로 하는게 가능은하긴해. 실제로 연습도 많이들 하고
지혈대가 없다면 (만들어 해야한다면) 혼자 충분하게 지혈하는건 거의 불가능
예비군 응급처치 교육이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것만 딱 있어서 실생활에도 써먹을수 있겠더라고
근데 지혈대와 붕대를 상시로 가지고 다니기 힘들어서..
Cpr 하는법도 나름 널리 퍼졌고, 일단 119 구급대가 도착하거나 병원에 후송되면 생존율이 상당히 높은데
아직 대량출혈같은 부분에서 병원 전 처치는 그렇게까지 알려진게 없다보니
지혈법이나 지혈대 사용법이 널리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각종 사고나 산업, 테러 현장에서의 생존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크게될거같은세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