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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예전에는 20세 넘기도 전에 나가서 돈벌고 사회생활 했는데, 요즘은 30이 넘어도 어른취급 못받는거 보면 참 오묘하다..
근데 적응되면 할건 낮에 다하고 어쩌다한번씩 구라핑찍어서 여행정돈 갈수잇어가지고 통금여친 괜찮았음 밤은 내시간 잘가질수있고
빡치면 칼 들고 다 부수는건가
그건 그거대로 무섭군
여친이 그래도 뚝심은 있는 거 같고..
결혼 할 거면 확실히 하고 가야함
저러면 결혼 후에도 간섭 할 가능성이 농후하지
통금보다 칼드는게 더 무서운데
통금한다고 칼들고 달려든다면 언젠가 남친한테도 그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