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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압니다. 그 심정 자주 자주 이승에서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나는 잘 압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맛 없어도 끼니 챙겨 먹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걷고 손가락이 저리고 아파도 카트도 고치고 마늘도 까면서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삼시 세끼 봄동 들깨국을 먹었어요. 좋아하는 후추 듬뿍 뿌려서요. 저를 비롯해 오유의 친구들에게 식탁의 후추처럼 맛과 향을 내 주는 님 응원합니다~!!